보태니컬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레지 아직도 그리는 중 더보기 방울토마토 불어로는 tomate cerise라고 하나보다. 시행착오가 많았고 완성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렸다. 초록색의 매력을 알게 된 작업이었다. 더보기 피어나는 꽃 멋진 해바라기 구성을 잘하는 것 같다. 작가의 시선을 가진 것 같아. 꽃의 핵심에서 점점 퍼져나가는 색과 선의 흐름이 단호하고 선명하고 귀엽다. 파란 나비도 사랑스럽다. 더보기 코스모스 꽃은 가운데에 위치한 것이고, 꽃잎으로 알고 있던 것은 잎일 뿐이었다. 더보기 cherry 체리 더보기 팬지 꽃다발 삼색 제비꽃 책 보고 그림 더보기 금붓꽃 붓꽃이 붓닮아서 붓꽃이래. 몰라씀. 붓은 한자어인 건 알고 있었지만. 더보기 천남성 너무 오래 걸렸다. 더보기 파프리카 그리기 썽생님이 톤 조절 밀도 조절해주심. 걍 새로 그려주신 것과 같다...호호 파프리카 보관 방법 파일에 넣어서 응? 더보기 토마토가 자라는 겨울 농사를 짓는 기분으로 그려 본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