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대의 찬 손 sooien 2017. 12. 18. 16:56 Giuseppe di Stefano라는 가수.무슨 목소리에 이렇게 윤기가 흐르는지.중간에 테이프 늘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데 걍 그러려니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stant 스토리공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