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그림 보러 갈 준비2 sooien 2017. 9. 3. 22:56 김민정 화가가 한 말'하늘 아래'와 '일종의'라는 조건이예술과 철학의미의 대칭을 만들어낸다.이 화가를 알게 된 어제는 정말 신났는데 오늘은 진짜 신난다.종이를 북북 찢고, 약간 간격을 두어 주르륵 펼쳤다.그러니 고정이 잘 될 리가 없다. 그러나 최대한 고정하고, 구부정하게 허리 굽혀 급한 마음으로 써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stant 스토리공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캘리그래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적 (0) 2017.09.06 마술피리 (1) 2017.09.05 선긋기 (1) 2017.08.29 바람과 밤과 별이 속삭이는 소리 (0) 2017.07.15 비가 촤촤촤 (0) 2017.07.06 '캘리그래피' Related Articles 마적 마술피리 선긋기 바람과 밤과 별이 속삭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