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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첫째 조카와 아픈 할머니

백석은 시를 쓰며 울었을까

첫째 조카가 마음을 다해
진짜 많이 도와준 덕에
할머니를 위해
청소를 조금 해드릴 수 있었다

아프지 마시라고
기분 좋게 있으시라고 청소를 해요


그래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