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떼가 날아가는 모습처럼 연출하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았다.
4분의 1절지 종이에 붓으로 써보니 너무 두꺼워서 그만두고, 펜텔 컬러 붓펜으로 썼다.
아 뭔가 될 것 같으면서도 될 것 같기만한 기분
젱장
썽생님이 잡아준 레이아웃을 참고해서 다시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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