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시장 기름떡볶이
B씨와 지나가다가 할머니가 알아보는 바람에
(즌에드 오셨어 그즤요)
자리에 새침하게 앉았다.
간장떡볶이만 맛보려고 했는데, 울집에 오싀능 븐두른 믁어보시문 매운 떡볶이만 드시어라는 멘트에 대타협한 메뉴. 조금씩 반반+전 두 개까지 육천 원.
B씨와 지나가다가 할머니가 알아보는 바람에
(즌에드 오셨어 그즤요)
자리에 새침하게 앉았다.
간장떡볶이만 맛보려고 했는데, 울집에 오싀능 븐두른 믁어보시문 매운 떡볶이만 드시어라는 멘트에 대타협한 메뉴. 조금씩 반반+전 두 개까지 육천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