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테이블로 바리스타가 직접 와서, 유리잔에 담긴 에스프레소 샷에 스팀밀크를 부어 준다.
한 모금 꼭 마시라고 한다. 텍스처를 느껴 보라는 의도.
한입만!
맛있는 거품과 라떼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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