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처럼 쓰기

브런치는 토속촌 삼계탕

sooien 2015. 11. 5. 22:53



아직 점심시간도 안 된 오전인데도 꽤 많은 관광객들이 브런치로 삼계탕 먹으러 왔다.

나처럼.


그래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박력있게 끓고 있는 국물

퍽퍽함과 쫄깃함 사이의 절묘한 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