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재활용
sooien
2015. 1. 25. 12:40
아주 별 거 아닌 부분이 망가져서 전체를 못 쓰는 경우가 있다.
선반이 있으면 뭐하나
거는 부분이 망가졌는데.
그래서 괜찮은 선반은 버려질 뻔 했으나,
별 거 아닌 공간을 만나 행거로 변신하게 되었다.
활용 못하던 공간에 못이 두 개 박혀 있는 것을 발견.
선반의 길이를 보니 !
오-! 너 이리 와 봐.
걸어보니 길이가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