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헬카페 헬라떼

sooien 2018. 11. 6. 21:20

헬카페


헬카페의 꽃

헬카페의 마른 꽃

헬라떼를 주문했다.
손님의 테이블로 바리스타가 직접 와서, 유리잔에 담긴 에스프레소 샷에 스팀밀크를 부어 준다.
한 모금 꼭 마시라고 한다. 텍스처를 느껴 보라는 의도.

한입만!

반짝반짝히며 사라지는 방울들
맛있는 거품과 라떼를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