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경 갤스치레찌 카메라로 찍어 보았다. sooien 2016. 5. 10. 23:44 안녕, 난 꽃이라고 해.안녕 난 등나무잎에 붙어 사는 거미라고 해.안녕 나는 꽃이라고 해장미안녕, 나 또한 꽃이라고 해개양귀비, 제라늄?안녕 나 역시 꽃이라고 해패랭이?안녕 난 작은 꽃이라고 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stant 스토리공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울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물꾸물 (0) 2016.06.23 갤스치레찌로 찍은 꽃 사진 (0) 2016.05.17 걸어본다 (0) 2015.12.10 눈이 멈춘 후 (0) 2015.12.04 꼼짝마 (0) 2015.11.24 '서울 풍경' Related Articles 꾸물꾸물 갤스치레찌로 찍은 꽃 사진 걸어본다 눈이 멈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