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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경

달은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이라는 멋있는 말이 있었다. 신전의 기둥처럼 주르륵 서 있던 작품이 인상적이었다.
휴무와 무휴가 섞인 연휴. 이야기들이 많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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