썽생님의 작품
'여유'하면 여유가 느껴지고
'꽃'하면 꽃이 느껴지는
예쁜 글씨
썽생님 글씨랑 엽서가 늠흐 입흐네여. 압화도 직접 하셨나여?
후후 샀어요(소근소근)
네(소근소근)
농도를 달리한 글씨들
연습을 하다가 엽서지에 써 보자.
어떤 낱말을 쓸까 고민고민
예쁜 말을 생각하도록 하자.
구도가 엉망인 거 같은데
썽쌩님이 낙관으로 센스 있게 마무리를 해주셨다
낙관은 장락 즐거움이 오래 간다는 뜻이라고 한다.
창 밖 풍경을 배경 삼아 찍는 썽쌩님의 센스.
나도 폰카로 따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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