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되기 전에 사드렸던 따뜻한 슬리퍼
잘 사용하고 계시는듯해서 좋다.
할아버지의 상품평
이래야제
시골에서 많이 쓰는 매트.
바닥의 찬 기운도 안 느껴지고 살짝 푹신하기도 하고 깔기도 쉽고 가볍고
(하지만 불연 소재는 아닌 거 같다. 가스렌지쪽과는 멀리 깐 거라 괜찮겠지만)
이걸 치우고 바닥청소를 시작
가성비 짱 조합인 빗자루와 쓰레받이 이용.
어? 뭐가 비포고 뭐가 애프터지?
쓸어 보니, 뜨끄러끼가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
청소전후 구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