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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경

출근길

박재동 화백의 그림들은 전시기간 지나서 다 정리됐다.
그림을 보며 지하철 타러 가는 게 어느새 익숙해졌었나보다.
되게 휑하게 느껴진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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