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경 출근길 sooien 2017. 1. 29. 07:37 박재동 화백의 그림들은 전시기간 지나서 다 정리됐다.그림을 보며 지하철 타러 가는 게 어느새 익숙해졌었나보다.되게 휑하게 느껴진다.사람도 별로 없어서 더 그런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stant 스토리공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울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날 (0) 2017.03.11 두근두근 (0) 2017.02.16 겨울밤의 한 장면 (0) 2017.01.19 커피와 그림 (1) 2017.01.06 밤의 고양이 (1) 2016.12.30 '서울 풍경' Related Articles 새날 두근두근 겨울밤의 한 장면 커피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