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캘리그래피

혈액형


가사 중 기억나는 대목
'너와 함께 있고 싶어'에서 멈추지 않고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저 하늘의 별이 나를 부르더라'로 층위 상승하는 부분.
물론 하늘의 별은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데
나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생각한다.
윤동주의 서시와 통해 보여서


'캘리그래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ttail plant  (0) 2018.02.08
편지  (0) 2018.01.14
메뉴 써 보기  (0) 2018.01.03
그런 세상  (0) 2018.01.02
널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  (0) 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