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있고 싶어'에서 멈추지 않고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저 하늘의 별이 나를 부르더라'로 층위 상승하는 부분.
물론 하늘의 별은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데
나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생각한다.
윤동주의 서시와 통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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