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로 패턴을 만들어서 화면을 꾸며 보는 시간.
붓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해도 상관 없지만, 붓을 활용하는 게 가장 쉬우면서도 표현효과가 좋은 것 같았다. (물론 다른 도구에 익숙해지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학생들의 감탄사와 함께하는 썽생님의 예시.
물 조절로 농도를 달리하여 네모 모양들을 찍어봤다.
글씨를 더 잘 쓰고 싶었지만 하여간 썼다.
B씨가 네모 패턴을 보고, 인사동에서 파는 보자기 같다고 칭찬해줬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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