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천 연주 멋있었는데
소리가 좀 깨지는 거 같아서 조금 피곤했다.
(소리 깨짐은 2부 때는 많이 완화되었다)
국립무용단의 처용무도 쩔었다.
다섯 춤꾼(남자) 중 가운데 춤꾼이 춤 출 때 조명이 바로 안 비춰져서 안타까움. 잘 추신 거 제가 다 봤어요!
대취타 탈춤 줄광대 등등 관객이 흥겹게 즐길 요소가 많았다.
오늘 명인들이 많이 나오는 공연하는데 못가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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