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로 표현하는 것도 부족한 것인지, 누가 파마 머리로 만들어놨다.
조용한 풍경
해가 조금씩 질 무렵
책 한 권 다 읽고 나오면 빨리 집에 가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든다.
빈 분수대
멀리 보이는 풍경
배병우 작가의 사진 작품집을 본 후 찍은 사진이다.
뛰어난 창의력을 보여주는 정원은 아니지만
옛날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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