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초코, 브라우니, 까페라떼
늘 그렇듯 맛있다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들어왔다.
매우 자연스럽게 직원이 누구에게나 하는 것처럼 친절하게 안내해주었다.
여름에 핀 노란 꽃,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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