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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펜 지름

문구점에 갔다가 펜 지름.



edding 독일 브랜드

브러쉬펜도 있다.

스펀지 닙 같지는 않다. 모나미 붓펜보다는 좀 딱딱한 느낌.



에딩 브러쉬 펜 9번은 분홍색일 줄 알았지만 보라색에 가까웠다. 그래도 가벼운 느낌.

윙크 오브 스텔라 글리터 핑크는 브러쉬 펜이 아니어서 닙이 딱딱하다.

에딩 브러쉬 펜 4번은 색감이 진한 편.



이철수 작가의 책을 보다가 따라 그렸다.

따라그리던 중이었던 그림. 

이젠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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