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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랗고 까만


JH가 그린 밤의 도시

JH는 이모와 헤어지며 지옥으로 잘 가라고 인사해주었다. 

"지옥이 어디있어요 일하기 싫으니까 그런거면서" 말하던 게 몇 주 전인데
이제는
가야 한다면 보내주지 하는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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