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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경

빨간 꽃 개양귀비? 더보기
헤헤 더보기
꾸물꾸물 더보기
갤스치레찌로 찍은 꽃 사진 무려 자동으로그것도 밤에 찍은 꽃 사진 더보기
갤스치레찌 카메라로 찍어 보았다. 안녕, 난 꽃이라고 해. 안녕 난 등나무잎에 붙어 사는 거미라고 해. 안녕 나는 꽃이라고 해장미 안녕, 나 또한 꽃이라고 해개양귀비, 제라늄? 안녕 나 역시 꽃이라고 해패랭이? 안녕 난 작은 꽃이라고 해. 더보기
걸어본다 길을 더보기
눈이 멈춘 후 눈이 멈춘 순간 더보기
꼼짝마 움직이면 찍는다 더보기
가을에 만나요 공항에 처음 가봐서 신났다공항에 간다어디가냐면공항에 빨리 와보고 싶으니까시간이 남아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3층까지 올라갔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왔다.승무원 전용 현금인출기도 있었다.왠지 공항을 잘 알게 된 기분 우리는 반갑게 만나서 공항철도를 타고 써울로 이동 마로니에 공원의 은행나무가 멋있다. 응? 햇볕이 좋았다. 기분이 좋았고 신이 났다. 짬뽕돼지고기 볶아 만든 국물이 맛있었다. JH에게 준 선물 참스캔디JH는 혀를 초록색으로 만들어놓고 만족했다. 우리는 각각의 조합으로 이 곳에 온 적이 있다.모두 모여 간 곳.차분한 곳. 혼자 있어도 여럿 있어도 괜찮아서 좋아하는 까페 제주도 감귤진하게 새콤달콤한 거 같지만 상큼하다맛있다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다.JH는 이모가 일하러 간다고 하니 의젓하게 잘 가라고 해.. 더보기
낙엽들 가을 색깔들팬톤 마르살라와 함께 하면 어울릴 것 같은 낙엽 색깔들 마른 나뭇잎들이 젖어 있다 바람은 싸늘해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