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instant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뭇잎들의 물기는 말라가고 더보기 돌의 그림자 더보기 나무 일곱 그루 7초 걸려 완성한 느낌이 든다. 더보기 반짝이듯 핀 꽃 더보기 명작 귀상어 무서운 이빨 거대한 몸체 선명한 존재감 거침없는 터치 섬세한 라인 작가의 요청 "명작이라고 써듀세요." 그래서 미음 여 기역 지읒 아 기역 명작 써줬다. 작가는 명작이라고 작품에 썼다. 더보기 무셥지? 됴시매. 더보기 동자꽃 그리기 아직 안 끝남. 더보기 일상에 스민 역사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사람 없을 때 찰칵. 더보기 차근차근 급하게도 빠르게도 어떻게든 완성했다 더보기 예쁜 단추 같은 꽃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2 다음